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사)중국정경문화연구원
후원으로 한중미래리더포럼 한중 학생들이
충청북도 괴산 화양서원 선비 체험을 떠났습니다.
괴산 화양서원은 우암
송시열(宋時烈)
선생을 제향한 서원으로 애국사상과 중국 청나라의 무력에 굴하지 않는 민족 자존정신이 깃든 곳입니다. 조선시대 학자들의 모임 장소였으며, 만동묘
중국 명나라 황제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습니다.
괴산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한중미래리더 포럼 한중 양국의 학생들의 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비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중미래리더 포럼 1박2일 괴산화양서원 체험 더보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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