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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명의 재한 중국유학생에게 “이영주한중인재양성장학금”을 전달_신화망
작성자 사무국 (ip:)
  • 작성일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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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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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재한 중국유학생에게 이영주한중인재양성장학금을 전달

 

일자: 201554

출처: 신화망

신화망서울 52일 보도(기자 강예)에 따르면 한국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이영주한중인재양성장학금재단수여식에서 챈관위, 썅치, 류우즈유 등10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제1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10명의 4년제 대학생들은 모두 중국유학생으로서 동국대학, 중앙대학, 연세대학 등 10개의 한국대학교 재학생들이다. 그들은 각자 200만 한화(12,000위안) 2015년도 장학금으로 전달 받았다.

장학금재단 발기인인 이영주 이사장의 소개에 따르면 본 장학금 취지는 현대의 중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끔 하여 미래에 중한 관련 교류 사업에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으며 특히 가정환경이 어렵고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훌륭한 저학년중한 유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하였다. 재단에서는 매년 중한 양국 대학교에서 20명의 재학중국유학생과 한국유학생을 선발하여 일인당 200만 한화를 장학금으로 수여한다고 한다. 올해 재단에서 선발한 재중한국 유학생들의 장학금 수여 의식은 올해 여름,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하는 외에 재단은 중한 미래인재포럼, 중한네트워크파티 등 일련의 중한 우호공익 활동을 개최하여 양국 청년들이 포용하는 태도로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게끔 하고 중한우호의 미래인 중한통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영주 이사장은 장학금 수여식 축사에서 젊었을 때 중국과 인연을 맺었고 수년간 학업, 학문, 정치, 사업을 하면서 줄곧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중한 관계의 발전을 목격해왔습니다. 중한 관계의 미래는 청년들한테 달렸습니다고 하면서 미래의 중한통을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장학금을 신설하여 중한우호교류에 디딤돌이 될 청년엘리트들을 육성하여 중한관계 발전을 추진시키기 위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축적할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주 이사장은 한국 집권당인 새누리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한국 중국정경문화연구원이사장을 맡고 있다. 중국 관련하여 50여년간 연구를 하였으며 북경대학 국제정치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첨부파일 2015-06-30 16;55;3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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